HOME
생활의 온기. 다시, 집으로.
House will be home.
집[명사]
1. 사람이나 동물이 추위, 더위, 비바람 따위를 마곡 그 속에 들어 살기 위해 지은 건물
2. 사람이나 동물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의 수효를 세는 단위
3. 가정을 이루고 생활하는 집안
지금 우리의 집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집은 사전적인 의미인 안식처로만 정의될까요??
저희 Hestia는 모든 생활의 중심은 결국 다시 집으로 향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은 우리가 먹고, 자고, 쇼핑하고, 운동하고, 휴식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홈트레이닝, 홈쇼핑, 홈케어 같은 용어들이 생활 속에 파고들며,
이제 대부분의 것들이 집에서 해결되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Hestia는 집에서의 이런 매 순간이 좀 더 편안하고 포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제품 하나하나에 일상의 온기를 담아
여러분의 집(house)을 집(home)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Hestia의 첫 번째 온기는
생활의 기초가 되는 세제입니다.
실생활에 가장 필요하며 늘 함께하는 옷(의), 음식(식), 집(주).
기본이 되는 의식주의 컨디션에 따라 우리 일상의 컨디션도 달라집니다.
일상의 편안함, 그들을 손질하고 가꾸는 세제가 시작입니다.
효과적인 성능과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여유와 만족이라는 온기를 나누어 드립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시간이 다소 걸리는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전등을 하나 더 끄거나, 건조기를 돌리는 대신 빨래를
자연건조하는 것만으로도 사람과 지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Hestia의 다음 온기를 함께해주세요.
다음 온기를 위해 오늘도 Hestia의 제품개발은 계속됩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계속되도록 함께 소통해주세요.
일상의 작은 온기를 나누어 주시면,
더 많은 분께 Hestia의 온기를 더해 전달하겠습니다.
Hestia의 다양한 소통 채널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